김주연1 김주연 신내림 받은 개그우먼 주연아'로 사랑받던 미녀 개그우먼 김주연이 2년간 신병을 앓다가 무속인이 됐다고 근황을 전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1일 공개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어머니, 그거 다 미신이에요'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야'의 코너 '주연아'의 김주연이 등장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김주연은 무속인의 삶으로 전향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재작년에 신내림을 받았다. 신내림은 그때 받았지만 신병은 그 전부터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하루는 낮에는 멀쩡하다. 저녁에 약속을 잡았는데 저녁만 되면 열이 펄펄 나면서 아팠다. 다음날로 약속을 다시 잡으면 낮엔 또 멀쩡한데 또 밤에 나가려고 하면 열이 펄펄 나서 나.. 2024.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