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과1 덕성여대 독문과 불문과 폐지 덕성여대가 2025학년도부터 독어독문학·불어불문학과 신입생을 뽑지 않으며 서울 시내 대학 최초로 두 학과가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이에 학내에서는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덕성여대는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회가 전날 독문과와 불문과 신입생을 미배정하겠다는 학칙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학과의 인기 저조가 주된 이유인데, 재학생 감소에 따른 전공의 정상적 운영 불가, 인구 감소 추세에 따른 수도권 대학 존립 위기에 대비한 선제 대응 필요성 등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4. 4. 24. 이전 1 다음